케파: 교체 지시 거부 사태에 '오해'였다고 설명한 첼시 감독
조회수 2019. 2. 25. 16:27 수정
첼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의 사건이 '오해'였다고 말했다.
교체 불복에 분노한 사리 감독
팔을 크게 벌려 벤치 지시에 거절 의사를 전한 케파
교체 골키퍼 카바예로가 교체 준비를 마쳤지만 교체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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