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진: 영국 사진작가가 담은 '북한에서 자란다는 것'
조회수 2019. 2. 25. 14:56 수정
북한 9개 도 중 8개 도를 돌면서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촬영했다.
(사진)평양 버스 안에 탄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다
회령 학생소년궁전에서 장구를 치고 있는 여학생
평양 중심가에 있는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웃고 있는 북한 엄마들
함경북도 청남 보육원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어린이
함경북도 청진에 있는 한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 소녀
평양에서 포대기로 아이를 업고 걷고 있는 여성
평양 지하철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아빠. 객차 뒤편에 김일성-김정일 사진이 걸려있다
자전거 바구니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여성
회령에서 만난 한복차림을 한 어린 소녀
평양에서 1만 7490명이 만들어낸 매스 카드
평양 우표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딸(가장 좌측)과 어머니(좌측에서 두번 째)
평양학생소년궁전 무용수업
회령에 있는 한 학교 운동장에서 평행봉 연습을 하고 있는 소년들
청진 청남 유치원에서 한복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소녀
청진 외국어학교의 영어 수업
개성 시내에서 손전화(휴대폰)를 보고 있는 자전거를 탄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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