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단체가 커밍아웃한 테니스 레전드를 제명했다
조회수 2019. 2. 22. 12:11 수정
최근 한 트랜스젠더 선수들에 관한 나브라틸로바 선수 발언이 발단이 됐다.
나브라틸로바는 1980년대 커밍아웃을 해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지난 수십년간 LGBT 권익 옹호에 앞장서 왔다
나브라틸로바는 그랜드슬램 단식에서 18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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