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헤어스타일 차별 금지키로
조회수 2019. 2. 20. 17:10 수정
직장에서 흑인 특유의 '아프로헤어'는 '전문성이 없어 보인다'는 차별을 받아왔다
직장에서 흑인 특유의 '아프로헤어'는 '전문성이 없어 보인다'는 차별을 받아왔다
위원회 지침 작성에 참여한 브리트니 선더스와 데모야 고든은 자신들의 경험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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