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종전 키스 사진 속 남성 95세 일기로 사망
조회수 2019. 2. 19. 16:20 수정
당시 수병 조지 멘돈사가 21살의 간호사 그레타 지머 프리드먼을 키스하는 장면은 '타임스퀘어의 대일전승 기념일'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잡지 '라이프'에 실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키스 당시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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