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미국과 원수사이였던 베트남이 북미회담을 주최하는 이유

조회수 2019. 2. 18. 16: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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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적국이었던 베트남은 이제 '중립적 주최국'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Getty Images
오는 27일-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는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처: Getty Images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중 하나다
출처: AFP
김정은 위원장은 베트남과 중국 모두 동맹국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Getty Images
미국과 북한 모두 베트남을 '중립적'이고 '친근한' 주최국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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