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올림픽 공동 유치: '김정은에 유리한 입지 제공'
조회수 2019. 2. 14. 20:00 수정
남북한 체육 수장이 1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2032년 남북한 공동 올림픽 개최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응원단이 2018 동계 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한국과 북한의 선수들은 단일팀으로 출전했다
남북은 지난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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