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가담하러 런던을 떠났던 여학생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조회수 2019. 2. 15. 15:18 수정
이슬람국가에 가담하기 위해 2015년 영국을 떠났던 여학생 3명 중 한 명은 현재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 머무르고 있다.
영국을 떠났던 2015년 당시 비검은 15세였다
카디자 설타나, 아미라 아바스, 샤미나 비검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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