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자들이 여성들을 희롱하는 비밀 그룹을 운영해왔던 게 밝혀졌다
조회수 2019. 2. 13. 18:10 수정
프랑스 주요 언론사의 중견 기자들은 익명 계정으로 여성 작가와 활동가들을 희롱해왔다.
이 그룹은 강간을 소재로 한 농담과 음란물 합성 사진 등으로 사람들을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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