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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알라딘: 윌 스미스의 지니가 알라딘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다

'악몽에 나올 법한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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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 스미스의 지니가 공개됐다

출처DISNEY ENTERPRISES INC

디즈니의 실사판 '알라딘'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고, 가장 눈에 띈 것은 단연 윌 스미스의 지니였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반응은 싸늘하다.

"윌 스미스의 지니는 악몽에 나올 것 같다"고 한 트위터 사용자는 실망감을 표했다.

그래미 시상식 중간 광고 때 처음 공개된 1분 남짓의 예고편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디즈니에서 처음으로 실사판 '알라딘' 영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을 때, 윌 스미스는 "아이코닉한(iconic) 것"을 재탄생시킨다는 것은 "항상 긴장되는 일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년 전 '알라딘'의 캐스팅이 처음 공개된 후 큰 화제가 됐다

출처DANIEL SMITH

그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니 캐릭터를 연구하며 '나쁜 녀석들'과 '벨에어의 프레쉬 프린스'에서 소화했던 캐릭터를 녹여냈다고 말했다.

실사판 '알라딘'의 감독인 가이 리치 감독은 지니를 "1970년대 근육질 캐릭터의 아버지" 정도로 상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보기만 해도 힘을 느낄 수 있는 게 지니다. 음식 칼로리까지 따져가며 만든 완벽한 근육질의 몸매는 아니지만 같은 방에 있으면 존재가 바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윌 스미스의 지니는 숙면 장애가 왔을 때 내 방에 나타날 만한 비주얼이다."

"내 소원 세 가지 모두 윌 스미스의 지니를 잊는 것이다."

"내가 어린아이라면, 윌 스미스의 지니를 본 뒤 적어도 일주일 반 동안 악몽을 꿀 것 같다."

반면 오는 5월 영화가 개봉되어야 알지 않겠냐는 반응도 있다.

"비주얼이 좋고 지니가 파래서 다행이다. 윌 스미스가 큰 짐을 안고 있지만,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윌 스미스의 지니가 내 예상에 살짝 비껴간 것은 사실이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보면 잘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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