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환경적인 장례 방법
조회수 2019. 2. 10. 17:40 수정
워싱턴 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신을 퇴비로 만드는 장례법을 승인한 최초의 주가 될 수도 있다.
미래의 퇴비화 시설을 그린 그림
전통적인 매장 방식은 몇몇이 제안하는 퇴비 매장 방식보다 훨씬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
퇴비 매장의 지지자 일부는 자신들의 유해가 가족의 정원에 사용되길 바란다
리컴포즈가 제안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가족의 시신을 사용 가능한 흙으로 만들 수 있다
미국인들도 점차 전통적인 매장 방식을 기피하고 있다
노라 멘킨(가운데)과 카트리나 스페이드(가운데 왼쪽)이 다른 대안 장례 활동가들과 함께 워싱턴 주의회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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