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미국 대북 특사가 평양 방문 결과를 설명했다
조회수 2019. 2. 9. 20:22 수정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는은 사흘 간의 평양 방문 후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는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을 만나 자신의 평양 방문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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