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가톨릭교회 내에서 성적 학대를 받은 피해자들의 이야기
조회수 2019. 2. 8. 15:05 수정
가톨릭 성범죄는 '침묵하게 하고 비밀이 만연한 문화'에 가려져 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수녀를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가 있다는 점을 공식 인정했다
로시오 피규로아 박사는 피해 당시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도리스 웨그너-뤼싱어는 피해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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