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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우디 앨런: 계약 파기로 아마존 고소..협력 관계 깨질까?

아마존이 자신의 최근작 출시를 거부하자, 우디 앨런은 회사에 법적 대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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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은 2017년 아마존 스튜디오를 통해 두개의 작품을 제작했다

출처Getty Images

우디 앨런이 최근 함께 영화를 제작해온 아마존 스튜디오를 고소해, 둘의 협력 관계가 깨질지 주목된다.

앨런(83)은 아마존이 자신의 최근작 배포를 거부하며 둘의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액 6800만 달러 (한화 약 765억 원)을 청구했다.

아마존은 우디 앨런과 두 개의 작품을 함께 제작했으며, 그가 만든 TV 드라마 시리즈 '크라이시스 인 식스 신스(Crisis in Six Scenes)'를 배급했다.

하지만 그의 최근 작품인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은 배급은 거부했다.

BBC는 아마존 스튜디오에 연락했지만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7일 뉴욕에서 접수된 고소장을 보면, 앨런은 아마존이 지난해 6월 앨런이 입양 딸을 성추행했다는 오래된 의혹을 들어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한다.

이어 아마존은 "25년이나 지속된 근거 없는" 의혹에 관해 계약 당시 이미 알고 있었고, 해당 의혹은 계약 파기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2017년 촬영을 마쳤고, 주드 로, 레베카 홀, 셀레나 고메즈, 티모시 샬라메 등이 출연한다.

하지만 앨런의 성추행 의혹이 지속되는 가운데, 출연진 중 상당수가 해당 영화에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주드 로 역시 배니티 페어(Vanity Fair)에 다시 앨런과 작업할 때는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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