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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가짜로 밝혀진 해리 스타일스 얼굴 문신

가수 켈시 카터가 얼굴에 새긴 해리 스타일스 문신이 가짜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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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해리 스타일스' 얼굴을 새겨 화제가 된 가수 켈시 카터가 해당 문신이 가짜라고 인정했다.

켈시 카터는 얼굴에 문신을 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순식간에 전세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켈시는 해리의 얼굴을 본인 얼굴에 새긴 사진을 올리며 "엄마, 제가 스스로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보세요"라는 캡션을 달았었다.

사람들은 그가 얼굴에 문신한 것을 믿지 못했고, 문신 디자인 자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그가 최근 해리 스타일스에 관한 노래를 출시했기에 사람들은 그가 제정신이 아닌 팬이라고 생각했다.

뉴질랜드 출신 카터는 트위터를 통해 '해리의 생일(2월 1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동이 최근 발매한 '해리 스타일스를 위한 노래' 홍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노래 가사는 해리 스타일스를 향한 그의 '애정'을 보여준다.

"해리, 난 당신이 날 사랑하게 만들 거야."

"당신은 나에게 아침식사를 해줄 거야. 둘만의 비밀이지. 사람들이 알 필요는 없어. 나 지금 장난치는 거 아니야. 내게 팔을 두를 수 있다는 걸 행운으로 생각해."

그러나 켈시는 화제가 된 문신이 가짜라고 고백했다. 그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가짜 얼굴 문신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018년 4월 당시 저는 가장 힘든 삶의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제 강아지 디바가 죽었고 애인과도 헤어졌죠. 당시 가장 피하고 싶었던 건 슬픈 노래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대신 해리 스타일스에 관한 노래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1주일 후, 켈시는 300달러를 들여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제작하고 나서)6개월 정도 방치해뒀고, 추가 녹음을 했죠."

2019년이 되어 해리의 생일이 다가오자, 켈리는 주목을 받기 위해 해리의 얼굴을 본인 얼굴에 새기기로 했다.

그는 유명 타투 아티스트 로미오 라코스테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진짜 문신처럼 보이게 하고자 노력했다.

로미오 라코스테는 켄드릭 라마, 저스틴 비버의 문신을 담당한 유명 타투이스트다.

타투이스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우리 모두 이게 얼마나 우스꽝스럽게 보이는지 알고 있었어요. 그게 포인트였죠"라고 그는 영상을 통해 말했다.

"(얼굴에 있던) 문신은 사라졌어요. 제가 제작한 음악은 남아있죠. 이게 저와 제 팀이 바랐던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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