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신부 끌어내린 스웨덴 지하철에 비난 폭주
조회수 2019. 2. 2. 19:23 수정
관계자는 '무임승차' 때문에 붙잡힌 것이었다고 항변했다.
인기 블로거 로벳 옐로는 아프리카 출신 스웨덴인들이 "인종 때문에 걸러지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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