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2월 초 실무회담 개최..'비핵화 이행과 상응 조치 조율이 관건'
조회수 2019. 2. 1. 19:50 수정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3일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미국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영변 핵 시설 동결에 대한 북한의 확인 조치 제시 여부가 협상의 관건이 될 거라는 해석이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23일 스티븐 비건 미국 포드자동차 부회장을 대북정책 특별대표에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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