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4살 아동에 대마초 쿠키 처방한 의사 논란..'치료 목적이었다'
조회수 2019. 1. 31. 19:03 수정
캘리포니아주 의료위원회 그의 면허 박탈 처분을 내리고 정신과의 상담이나 면담 없이 아이를 진단한 것은 "의사업무에 매우 태만"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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