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성폭력: 합숙소 폐지, 비상벨..쏟아지는 성폭행 근절 대책
조회수 2019. 1. 25. 16:56 수정
국내 스포츠 미투 1호로 불리는 테니스 김은희 전 선수는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