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탈북자 정보 건넨 전 통일부 직원 집행유예 선고
조회수 2019. 1. 23. 19:40 수정
통일부 직원 A씨는 2013~2015년까지 탈북자 B씨에게 11차례에 걸쳐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개인 정보를 넘겼다.
안성 하나원에서 공중전화를 쓰는 탈북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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