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를 인터뷰했다는 이유로 수감된 이집트 TV 앵커
조회수 2019. 1. 22. 11:22 수정
이집트의 한 TV 앵커가 작년 자신의 방송에서 게이 남성을 인터뷰했다는 이유로 1년의 중노동형을 선고받았다.
TV 앵커 모하메드 알기에티는 과거 동성애에 대한 반대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2년 전 이집트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동성애자에 대한 단속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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