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트럼프 타협안 민주당 거절..'합의' 아닌 '인질극'에 가깝다
조회수 2019. 1. 20. 14:56 수정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가 이민자, 멕시코 국경장벽에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왔으며, 그들을 보호해주겠다는 제안이 "합의"보다 "인질극"에 가까워 보인다고 비판했다.
트럼프는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통과시키면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를 연장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트럼프는 8억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기금, 국경관리 인력 2750명 추가 고용 등도 제안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추수감사절에 해안 경비대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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