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따이한: '성폭행범 군복을 봤어요. 한국의 백마부대였죠'
조회수 2019. 1. 20. 10:41 수정
베트남어로 '라이'는 잡종을 일컫는 경멸적 단어다. '따이한'은 대한민국의 '대한'을 뜻한다.
전쟁이 한창이던 1967년 베트남에서 한 소녀가 군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은 10년에 걸쳐 32만 명을 파병했다
낫은 '라이따이한'으로 살아온 인생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1968년 베트남 사이공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울부짖고 있다
무장한 미군 병사가 아이를 안고 있는 베트남 여성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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