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12월에만 890명이 사망한 비극의 소용돌이
조회수 2019. 1. 17. 17:31 수정
한때는 아프리카의 심장이라 불렸던 콩고 민주 공화국은 어쩌다 이런 비극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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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투표 전부터 부정의혹에서 후보 지지자들 간 유혈 충돌까지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콩고 민주 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야당 후보인 민주사회진보연합의 펠릭스 치세케디가 대통령으로 잠정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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