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약 밀수 혐의 캐나다인 '사형 선고
조회수 2019. 1. 15. 11:24 수정
재판부는 하급심의 '15년 형' 판결이 너무 관대했다고 봤다.
사형 판결을 받은 캐나다 국적의 셸렌베르크
화웨이 창립자의 딸, 멍완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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