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자폐증을 가진 회사의 이야기
조회수 2019. 1. 13. 14:35 수정
독일에 본사를 둔 어티콘(Auticon)은 두 자폐증 아들을 둔 아버지 게리 베노이스트에 의해 설립된 기술 회사다.
두 자폐증 아들을 둔 아버지 게리 베노이스트와 그의 아들
에반과 피터
브라이언
자폐증의 역사에 대한 책 뉴로트라이브(Neurotribes)의 저자 스티브 실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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