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북한 인권 실상 여전히 심각'
조회수 2019. 1. 11. 19:15 수정
"경제개발과 인권 상황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7일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만나기 위해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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