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법안: 김용균, 윤창호, 임세원법..죽음이 선행돼야 법이 생기는 사회
조회수 2019. 1. 10. 17:17 수정
최근 사건 피해자의 이름을 딴 법안이 활발하게 입법되고 있다.
고 윤창호 군이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에 음주운전 가해 차량의 번호판 흔적이 남아있다
5일 고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김 씨의 어머니
고 임세원 교수 영결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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