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창호의 죽음은 내 삶을 바꿨다'

조회수 2019. 1. 9.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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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의 친구들은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을까.
'윤창호 법' 국회 통과 다음 날, 고 윤창호 군의 사고현장을 찾은 친구들
친구들에게 나눠 준 프린트 물 위에 윤창호 군(가장 우측) 사진이 놓여 있다
2018년 9월 25일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BMW승용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길에 서 있던 윤창호 군을 덮쳤다
중환자실에서 46일간의 사투를 벌이던 고 윤창호 군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은 창호 군의 친구들
거리에서 '윤창호법' 서명 운동을 하는 윤창호의 친구들
병원 복도 바닥에서 법안을 준비하는 창호 친구들
故윤창호씨 영결식이 끝난 후 시신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자 오열하는 민진 양
사고 당시 충격으로 담벼락에 찍힌 음주운전 가해 차량 번호판 아래 국화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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