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프랑스 정부 '과격 시위 엄중 단속'한다
조회수 2019. 1. 8. 16:30 수정
프랑스 정부는 마스크 착용자들을 처벌하는 새로운 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5일 파리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
필리프 총리는 방송에 출연해 시위대를 훌리건에 비유했다
지난 5일 시위대는 생 제르망 거리에 불을 질렀다
복서 출신 시위자는 다리 위에서 진압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여성 시위대들이 경찰 진압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묵념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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