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연이은 폭력사태로 군대를 파견했다
조회수 2019. 1. 6. 15:10 수정
범죄조직들이 포르탈레자의 버스, 상점, 은행을 여러차례 공격하자 파견된 군 병력은 해당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교도소에 대한 통제 강화에 반발하여 범죄조직들이 버스와 상점, 은행을 불태웠다
공격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상점들이 병력 파견 이후 영업을 재개했다고 말한다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매우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인물이다
포르탈레자는 브라질 북부에 위치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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