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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비욘세 부부 덕에 관람객 천만 명 넘긴 박물관

전문가들은 가수 비욘세의 뮤직비디오가 관람객 유치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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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é and Jay-Z in Paris, Sep 2014

출처Getty Images

미국 유명 부부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덕을 톡톡히 본 박물관이 있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루브르 박물관이다.

지난 6월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모나리자' 등 유명 작품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평가들은 당시 이 뮤직비디오가 백인문화우월주의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평가했다.

1989년 세워진 루브르 앞 유리 피라미드

출처Getty Images

이런 관심에 힘입어 루브르 박물관의 2018년 연간 관람객 수는 천만 명을 돌파했다. 단일 박물관 관람객 수로는 최고치다.

장 뤽 마티네즈 박물관장은 관람객이 천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은 파리 관광산업이 회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티네즈 박물관장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 11월 파리 연쇄테러 이후 파리 관광객 수가 30% 급감했지만, 2017년 루브르 관람객 수가 8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루브르를 방문한 전체 관람객의 75%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프랑스 관람객이 25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관람객이 150만 명, 중국인 관람객이 1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미술 전문 매체인 아트 뉴스페이퍼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2017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810만 명)이 다녀간 박물관으로 꼽혔다.

중국 베이징의 중국국가박물관이 800만 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670만 명)과 바티칸 박물관(640만 명)이 3위와 4위로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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