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 인근서 폭탄 터져 관광객 등 4명 사망, 12명 부상
조회수 2018. 12. 29. 16:45 수정
이집트 피라미드 인근 도로변에서 28일 사제 폭발물이 터져 관광객 3명과 현지 가이드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 당했다.
탑승객은 버스 운전사를 제외하면 모두 베트남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러시아 여객기가 폭발하며 2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로 관광객 수는 절반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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