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을 떠올리며
조회수 2018. 12. 27. 12:30 수정
그들이 남긴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