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사냥: 일본 7월부터 상업 포경 재개
조회수 2018. 12. 26. 20:18 수정
일본이 IWC를 탈퇴하면, 밍크고래와 같이 보호를 받는 고래 종들도 자유롭게 포경할 수 있게 된다.
일본은 7월부터 밍크고래를 상업적으로 포경할 수 있다
일본 미야기 현에선 고래 고기로 만든 초밥과 고래 기름을 판매한다
일본은 지금까지 '연구목적'으로 고래를 잡아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