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크리스마스 풍경
조회수 2018. 12. 26. 10:40 수정
영국 왕실 가족들이 샌드링엄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마친 후 수백 명의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케이트 미들턴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들이 아침 일찍 자신을 깨웠다고 말했다
캠브리지 공작부인과 서식스 공작부인은 서로 친밀한 듯 보였다
The Queen
노포크 샌드링엄의 세인트 메리 매그달렌 교회에 모인 군중
어텀 필립스와 공녀 베아트리스도 예배에 참석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인 자라 틴달과 마이크 딘달은 올해 둘째 아이를 가졌다
웨식스 백작부인, 레이디 루이즈 윈저, 세번 자작 제임스,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가 교회에 들어서고 있다
피터 필립스와 딸 이슬라와 사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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