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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국 왕실의 크리스마스 풍경

영국 왕실 가족들이 샌드링엄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마친 후 수백 명의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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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가족들이 샌드링엄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를 마친 후 수백 명의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케임브리지 공작(윌리엄 왕자)과 공작부인(케이트 미들턴), 그리고 서식스 공작(해리 왕자)과 공작부인(메건 마클)은 노포크의 왕실 별장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모두 미소를 지었다.

콘월 공작(찰스 왕세자)은 예배에 참석하였으나 콘월 공작부인은 심한 감기로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

에든버러 공작(필립, 엘리자베스 여왕의 배우자) 또한 자택에 머물렀으나 건강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미들턴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들이 아침 일찍 자신을 깨웠다고 말했다

출처PA

캠브리지 공작부인과 서식스 공작부인은 서로 친밀한 듯 보였다

출처PA

현재 해리 왕자의 아이를 임신 중인 메건과 케이트는 교회로 걸어가면서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언론에 둘이 불화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교회 인근에 모인 사람들은 꽃 부케를 가져와 왕실 가족들이 지나가자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 왕실

BBC 특파원 샬럿 갤러거

왕실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아침의 교회 예배를 위해 도착하자 사람들 사이에선 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특히 여왕을 위해서였다.

여성은 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한 반면 다른 가족들은 걸으며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몇몇은 서식스 공작부인을 위해 성조기를 흔들고 있었다.

갈등과 반목에 대한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윌리엄과 해리 왕자가 부인들과 함께 교회로 걸어가는 모습에서 왕실 가족은 행복하고 편안해보였다.

예배가 끝나고 캠브리지 공작부인은 그들을 맞이한 사람들 중 한 명에게 다른 많은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자신을 아침 일찍 깨웠다고 말했다.

예배가 끝나고 메건은 군중 속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던 사람을 알아보고 그를 안아주었다.

피터스버러 출신의 제시카 대니얼스(17)는 공작부인을 만나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메건이 '수트'라는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부터 그를 팔로우했다 한다.

"저를 비롯해서 SNS에서 메건과 꽤 친해져서 온라인에서 자주 교류했던 여자들이 있었어요."

"메건을 만난 건 처음인데 저한테 '만나게 돼서 너무 좋군요. 마침내 보게 되다니 믿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고 다른 친구들은 잘 지내는지 서로 대화하고 돕는지를 물어보더라고요."

The Queen

출처Reuters

노포크 샌드링엄의 세인트 메리 매그달렌 교회에 모인 군중

출처PA

어텀 필립스와 공녀 베아트리스도 예배에 참석했다

출처PA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인 자라 틴달과 마이크 딘달은 올해 둘째 아이를 가졌다

출처PA

웨식스 백작부인, 레이디 루이즈 윈저, 세번 자작 제임스,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가 교회에 들어서고 있다

출처PA

피터 필립스와 딸 이슬라와 사반나

출처PA

프린세스 로열 앤의 아들 피터 필립스는 딸 사반나와 이슬라, 베아트리스 공녀와 피터의 부인 어텀 필립스와 함께 도착했다.

유제니 공녀와 그의 남편 잭 브룩스뱅크가 뒤를 따랐다. 웨식스 백작 부부와 레이디 루이즈 윈저와 세번 자작, 그리고 프린세스 앤과 팀 로렌스 해군중장, 자라와 마이크 틴달도 그 뒤를 따랐다.

올해 7세인 타리로는 이날 왕실 가족들이 도착하는 모습을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났다.

타리로는 BBC에 자신은 여왕을 가장 좋아한다며 "언제나 왕관과 예쁜 보석을 걸치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그의 쌍둥이 동생 타텐다는 서식스 공작부인의 "우아한 드레스"를 좋아한다며 그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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