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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감반을 둘러싸고 '민간 사찰' 주장이 나오는 이유

조회수 2018. 12. 18.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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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감찰조직을 둘러싼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쇄신 시도 역시 처음이 아니다
출처: 뉴스1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청와대를 배경으로 적신호가 켜져있다
출처: 뉴스1
박관천 경정이 2016년 징역 7년과 추징금 434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석방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특별감찰관은 민정수석실 산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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