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캐나다인이 중국에서 실종됐다
조회수 2018. 12. 13. 17:34 수정
캐나다 외무부는 중국에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되는 두 번째 캐나다인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클 스파보르(왼쪽)는 2013년 데니스 로드맨의 평양 방문을 주선했다
국제위기그룹 소속이었던 마이클 코프릭
2013년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스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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