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학교 수녀 2명 '10년간 학교 공금으로 도박했다'
조회수 2018. 12. 12. 18:19 수정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50만 달러(한화 5억 6400만 원)가량의 학교 공금으로 도박한 사실이 뒤늦게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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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0년간 학교 공금으로 여행과 도박 경비를 충당했다
학교 측은 두 사람에게 형사상 책임은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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