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은 여기서 안전해야 했다' 아던 총리, 피살된 배낭여행객 유족에 사과

조회수 2018. 12. 11. 20:16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뉴질랜드 재신더 아던 총리가 피살된 영국 여행객 그레이스 밀레인의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