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북한군 귀순, 오늘은 왜 총성이 울리지 않았을까?
조회수 2018. 12. 1. 14:39 수정
지난해 오청성 씨는 귀순 과정에서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다섯 군데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근 3년간 DMZ를 넘어 귀순한 6번째 북한군이다
한국과 북한 접경지역은 삼엄한 경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후송되고 있는 북한군 병사
Barbed wire at the DMZ
DMZ 근처 확성기를 설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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