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으로 드러난 4가지 사실
조회수 2018. 11. 26. 18:27 수정
화재가 난 아현지사는 D등급이었다. D등급 지사의 경우 백업망 설치는 기업 자율에 맡긴다. 이같은 D등급 KT지사는 27개로 알려진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KT아현국사 화재 현장에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KT아현지사 화재현장 모습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상점에 카드결제 불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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