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동일시하는 법안 만들어라'
조회수 2018. 11. 26. 13:10 수정
영국의 주요 대형 기업들이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동일시하고 이와 관련한 법안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노동시간이 긴 한국 직장인들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년에 들어 휴가를 덜 쓴 사람은 더 일찍 죽거나 건강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았다.
상담하는 모습
야근..야근..또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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