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폼페이 한 저택 침실을 장식했던 관능적인 벽화가 발견됐다
조회수 2018. 11. 20. 13:27 수정
이 장면은 다빈치, 미켈란젤로, 틴토렛토 등에게 영감을 줬다
벽화는 보존처리 후 박물관에 전시될 것으로 보인다
고고학자들이 벽화에서 화산 잿더미를 제거하고 있다
벽화는 폼페이 주요도로에 있는 고급빌라 입구에서 발견됐다
틴토렛토가 그린 레다 여왕과 백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레다 여왕과 백조
미켈란젤로의 레다 여왕과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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