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논란: 페미니즘부터 노동 착취까지..'힙합 가사의 사회학'
조회수 2018. 11. 20. 13:16 수정
최근 '이수역 폭행 사건'을 두고 여러 힙합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산이, 스윙스, 켄드릭 라마, 타블로
MIKE PONT / GETTY IMAGES
타블로
S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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