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범재판소, '킬링필드' 학살 주범 2인에 종신형 선고
조회수 2018. 11. 17. 11:21 수정
캄보디아 전범재판소가 킬링필드 전범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고 종신형을 선고했다.
캄보디아 전범재판소(ECC)는 누온 체아(92) 전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87) 전 국가주석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고 각각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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