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인 있는 빈집' 5천만 채 넘어
조회수 2018. 11. 15. 16:47 수정
중국 투기꾼들은 임대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단 집을 사고 보는 경향이 있다.
중국에서도 부동산 투기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중국의 주거공간. 하지만 이를 살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가진 자' 들이다
중국인들은 투자 대상으로 변동이 심한 주식시장보단 가격 상승이 보장된 부동산시장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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