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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실사판 '털복숭이' 포켓몬 등장에...팬들 반응 엇갈려

'기이하고 혐오스럽다'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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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영화 속 피카츄

출처WARNER BROS

20년 이상 인기를 끈 피카츄 캐릭터의 영화 실사판을 두고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명탐정 피카츄' 시사회에서 피카츄는 뻣뻣하고 노란 털로 뒤덮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기이하고 혐오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래 피카츄는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복술복술한 털로 덮여 있다고 묘사돼 있으나 3D로 공식 실사화 되는 것은 처음이다.

물론 이런 실사판 피카츄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았다.

퍼레이드 속 피카츄

출처AFP

피카츄는 1996년 일본에서 출시된 포켓몬 게임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캐릭터는 전 세계를 사로잡았고, 고수익을 올리는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피카츄는 전기 충격 공격을 할 수 있는 쥐로, 애니메이션에서 분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털이 있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이번 실사판 포켓몬 영화에서는 데드풀에 출연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카츄 목소리를 연기했다.

기존 애니메이션 목소리는 일본 성우 오오타니 이쿠에가 더빙한 것이다.

조슈아 위튼겔러라는 이름의 트위터 사용자는 "복술복술한 탐정 피카츄가 왜 이렇게 역겨울까"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명탐정 피카츄는 정말 기괴한데 정말로 보고 싶긴 하다. 포켓몬스터 영화가 그런 형태로 존재한다는 게 너무 당황스럽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반응 가운데는 "이 '현실적인' 디자인은 너무 징그럽고 예상치 못했다. 이번 판에서 얼마나 괴상할지 빨리 보고 싶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많은 팬들이 이 영화의 극사실적인 표현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일부 팬들은 이 모습이 포켓몬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화 속 '푸린' 캐릭터 관련해서도 의문이 제기됐다.

매끄러운 모습으로 그려졌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영화에서는 털복숭이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조 오코넬이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이에 대해 "이 캐릭터(푸린)에 털이 없기를 바랐다면 잘못됐다. 그 머리가 살덩어리처럼 보이면 얼마나 괴상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명탐정 피카츄에게 털을 입혀서 다행이다"라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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