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원자폭탄 의상' 사과, 전범기는 왜 계속 논란이 되는걸까?
조회수 2018. 11. 14. 16:31 수정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가 최근 이어진 원폭, 나치 문양 의상 착용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착용한 의상
빅히트는 14일 BTS가 '원폭 투하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상처를 드릴 의도가 전혀 없었'고 '나치를 포함한 모든 전체주의, 극단적 정치적 성향을 띤 모든 단체 및 조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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