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딸기에 바늘 넣은 범인 체포
조회수 2018. 11. 12. 13:33 수정
딸기 속에 바늘을 몰래 찔러놓아 호주 전역을 '딸기 공포'에 떨게 했던 범행의 용의자가 호주 퀸즐랜드에서 붙잡혔다.
농부들은 사건 이후 수 톤의 딸기를 폐기 처분해야 했고 마트는 과일 판매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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